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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하루는 뒹굴뒹굴...

비오는 월요일...

오랜만에 집에서 뒹굴뒹굴...

한동안 읽지 못한 책도 사읽고...

'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'(데이비드 그레고리 지음)

손에 잡자마자 순식간에 읽어나간 책. 난 언제쯤 이렇게 간결하고 상상력있게 글을 쓸 수 있을까?
2시간도 안걸리고 읽은 책이지만 오랜만에 느낌이 오는 책...^^

C.S. Lewis 의 '순전한 기독교'에 버금간다는 평은 쫌 오버(?)같지만, 다시 한번 내 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줌.

'순전한 기독교'와 함께 꼽힌 리 스트로벨의 'Case' 3부작이 무엇인지 갑자기 궁금해지네...찾아서 읽어봐야겠다.

by 디지털노마드 | 2006/11/27 19:19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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